배포 오류를 만나면 설정을 많이 바꾸기 전에 로그를 단계로 나눈다. 같은 “배포 실패”라도 의존성 준비에서 끝난 경우와 배포 파일 검증까지 간 경우는 확인해야 할 범위가 다르다.

1. 실행 환경 준비
2. 의존성 설치
3. 빌드
4. 배포 파일 묶음 생성
5. 권한·배포 요청
6. 배포 파일 검증·반영
7. 공개 URL 확인

로그에는 마지막 성공 단계와 첫 실패 단계를 함께 적는다. “빌드 성공, 배포 파일 묶음이 만들어지지 않음”과 “배포 파일 묶음 생성 성공, 권한 단계에서 실패”는 전혀 다른 장애다.

원격 연결 전에 프로세스가 끝났다면 서버나 DNS 설정은 우선순위가 아니다. 공개 URL까지 반영됐는데 내용이 다르다면 그때는 캐시, 배포 대상, 실행 중인 버전을 확인한다.

수정한 뒤에는 실패했던 단계만 다시 보지 않는다. 바로 다음 단계까지 이어서 통과하는지 확인해야 원인이 하나 더 숨어 있는 경우를 놓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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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앱 개발 · API 연동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