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이 확인된 두 사례
Linux Foundation Self Serve에서는 미국 태평양 시간대의 CLA 서명일이 하루 뒤로 보였다. 이슈 작성자는 저장된 타임스탬프에 시간대 정보가 유지됐고 서버도 그 값을 그대로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작성자는 UI가 UTC 기준으로 날짜를 표시하는 방식을 원인으로 봤다.
날씨 위젯에서는 UTC보다 서쪽 시간대에서 예보 요일이 하루 일찍 보였다. 이슈는 날짜만 있는 ISO 문자열을 UTC 자정으로 해석한 뒤 현지 요일을 읽는 경로를 원인으로 설명했다.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사례
Waistline에서는 3.11 업데이트 뒤 통계 범위가 선택한 날짜보다 하루 앞서 보였다. 해당 이슈는 이 현상만 확인했고 시간대나 파싱을 원인으로 확정하지 않았다.
겉으로 같은 하루 차이라도 수정할 위치는 같다고 볼 수 없다. 기존 코드를 살릴 때는 증상 이름만 보고 원인을 정하지 않는다. 데이터가 어떻게 저장·전달됐는지와 화면에서 어떻게 표시됐는지를 각각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